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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원인 관리 (남21)

by @환골탈태@ 2017. 2. 23.

호흡곤란 원인 관리 - 척추비대칭으로 인한 증상 (남21세)

상담
증상 - 약 5년 전부터 호흡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남. 허리를 굽혀야 숨이 편해지고 평소에는 식은땀이 날 정도로 힘든 상태
시간이 지나면서 서있거나 앉아있는 것도 힘들고 숨이 차서 잠을 자기도 힘듦
많은 병원을 다니며 혈액 검사, 심장 검사, 폐 기능 검사 초음파 검사, 천식 검사 및 MRI X-Ray 등을 검사해 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


체형검사
SRLO 우측 다리가 긴 O형
골반이 뒤틀리면서 보상으로 인한 상부 흉추가 좌측으로 측만이 심한 상태

앙와위 15MM
복와위 15MM

발각도
R 45
L 20

무릎회전- 우측으로 회전
무릎높이- R10
무릎돌출- L-15
고관절 저항 L (우측 다리가 길지만 저항은 왼쪽으로 나타남)

앙와위 골반 높이 R
늑골 높이 L

포지션2
+D
PI - R
EX - R
고관절 - R
천골 - R
L - R

압통점
풍 R
척 L
승 L
어 R
임 L

C 회전 - L
경추증 - #



 

(호흡곤란 원인 관리) 앙와위 다리길이 차이 오른쪽 다리가 긴 체형 R형

 

 

 

 

 

무릎의 우측 회전 (상체와 하체의 불균형)

 

 

 

 

 
(호흡곤란 원인 관리) 무릎 높이 차이 우측

 

 

 

(호흡곤란 원인 관리) 상체와 하체의 불균형

 

 

 

(호흡곤란 원인 관리) 좌측 무릎의 돌출

 

 

 

(호흡곤란 원인 관리) 상체와 하체의 불균형 2

 

 

 

(호흡곤란 원인 관리) 복와위 골반의 우측 회전

 

 

 

(호흡곤란 원인 관리) 복와위 다리길이 차이 우측 다리가 긴 체형

 

 

 

복와위 R 형

 

 

 

 

 
(호흡곤란 원인 관리) 복와위 상부 흉추의

 

 

복와위 자세에서 다리를 엉덩이 방향으로 밀었을 때 자세 ( 좌측 무릎의 돌출)

 

 

 

 

좌측의 pi

 

 

 

 
발의 모양과 크기 불균형 (우측 발이 큰 상태 )

 

 

 

 

(호흡곤란 원인 관리) 어깨 비대칭

 

 

 

 
발각도 좌측이 넘어지는 측만

 

 

 

(호흡곤란 원인 관리) 상체가 좌측으로 꺾이는 상태



관리 후 비교

 

(호흡곤란 원인 관리) 앙와위 무릎 세운 자세의 균형 변화

 

 

 

 
(호흡곤란 원인 관리) 앙와위 무릎 세운 자세의 변화 (호흡곤란 원인 관리) 앙와위 무릎 변화

 

 

 

(호흡곤란 원인 관리) 발각도의 변화

 

 

 

 

(호흡곤란 원인 관리) 복와위 다리길이 차이의 변화

 

 

 

(호흡곤란 원인 관리) 앙와위 누운 자세에서의 상부 흉추의 좌측 꺾임

위와 같이 바르게 눕지를 못하고 상부 흉추가 꺾이게 되면 허리에 통증이 심하게 오거나 저린 느낌이 들며
심하게 되면 폐 기능 저하로 인해 폐활량이 감소하면서 호흡곤란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흡곤란 원인 관리) 서있는 자세의 변화

 

 

 

 
(호흡곤란 원인 관리) 골반의 회전의 변화

 

 

 

 

 

전후 비교




압통점
L . 위,곤,태,족,혜,음,활
R. 곡,합,음
드롭
우천 - 8회
좌장 - 4회
좌천 - 4회
15회 이후 우측 장골 5회

운동법 및 생활교정
새우, 방아, R형 L형 중앙 굴신 벽 굴신, 생활교정 법, 의자 바르게 앉기


관리과정
회원님의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곤란 증상이 약 5년간 나타났습니다.
블로그에 척추가 휘면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는지 질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 예약 없이 방문을 하였었습니다.
많은 병원을 다니며 혈액 검사, 심장 검사, 폐 기능 검사 초음파 검사, 천식 검사 및 MRI X-Ray 등을 검사해 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였으며 방법을 찾을 수 없어 나중에는 정신과 질환으로 진단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처음 방문 시 몸 상태를 보면 어린 시절 왼쪽 다리가 긴 상태로 유지되다가 틀어짐이 심해셔서 그것을 보상하려고 상체는 좌우로 비틀린 경우입니다. 
우측 다리가 길어진 상태였지만 길었던 우측 다리는 좌측 왼 다리 긴 체형에서 골반이 뒤틀리면서 상체의 보상에 의해 밀려서 길어진 경우입니다. 바닥에 누어있어도 상부 흉추와 목이 한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었고 
중간에 관리를 받고 운동을 하면서 호흡이 더 불편해지게 되었는데, 이유는 요추의 휘어진 각도가 잡히면서 일시적으로 상체는 더욱더 휘어지게 됩니다. 하체의 변화 속도를 상체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예상대로
우측 다리가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가고 원래 길었던 좌측 다리가 길어지면서 호흡이 편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운동 방식이 완전히 바뀌어서 L형과 중앙운동을 병행하였습니다.
구취(입 냄새)의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입안의 충치나 치아 상태가 안 좋아서 나는 경우와 위나 내장기관이 불편하여 구취가 올라오는 경우인데 회원님의 경우는 척추가 측만으로 휘면서 소화기관까지 망가져 있는 상태인데 바른 골격이 되면서 내장기능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호흡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방문하였습니다.
임상사례를 골반은 앞뒤로 뒤틀리고 그로 인한 보상으로  대부분이 상부 흉추가 심하게 꺾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는 약 5년간 나타나던 호흡곤란의 증상은 90% 이상 좋아졌고 소화기 기능 이상으로 인한 구취도 없어진 사례입니다.

 

홈페이지 후기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hoil.kr/default/mo/comm/bbs.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106&&com_board_search_code=&com_board_search_value1=&com_board_search_value2=&com_board_page=2&&com_board_id=12&&com_board_id=12

 

바른몸체형교정원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호흡이 불편한 증세가 있었습니다. 허리를 굽혀야 숨이 편해지고 허리를 피면 숨쉬기 힘들어지며 식은땀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그 정도가 약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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