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통증 다리저림, 골반 틀어짐, 좌골신경통, 다리길이 차이
160721 남 37 *선* 회원님
상담 내용
우측 엉덩이 통증, 다리 허벅지 저림과 통증 약 1년 6개월 지속됨
거의 안 받아본 치료가 없을 정도로 다녀봤지만 증상은 개선되지 않음
검사결과 SRO
발각도 좌 45우 45
무릎높이 우 3
무릎돌출 우 3mm
앙와위 골반높이 좌
늑골높이 좌
포지션 2 +d
pi - L
ex - L
고관절 -R
천골 AI - R
L5 -R
복합적인 천골 틀어짐
상체 압통점
목 - R
어깨 - R
어* - L
다리통증 - 발각도, 무릎높이, 무릎돌출
다리통증 - 다리길이 차이 우장족, 우측발 넘어짐
관리 후 비교
상체 균형의 변화
다리 통증 관리 과정
현재 30회 차 관리
드롭- +D ( 우측천골 12회 , 우측 천골 4회, 좌측 장골 14회)
압통점
R- 극,천,활,위,음,곤,능,소
L- 8회차까지 없음 이후 위, 곤, 음, 활
기통
20회까지 L- 내측 2회 R 내측 2회
이후 양쪽 내측 1회
기통 등 관리
흉추 6-7번. 20회 이후 요추 3-4번 관리
운동 및 생활교정
굴신, 벽 굴신, 엎드리기, 새우, 서기, 앉기
현재 다리길이
앙와위 다리길이 같음
복와위 다리길이 같음
다리통증 관리내용
회원님은 경우 우측 다리가 길면서 골반은 복합적인 변형으로 앞뒤로 틀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L5의 위치가 상체의 약한 측만으로 인해 기본 패턴에서 반대로 돌아가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천골의 위치가 긴 다리 쪽의 후 상방으로 올라가 있는 변형입니다.
처음 초반 관리에서는 천골의 위치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약 7회차 이후 천골의 위치가 자리를 잡으면서 상담 결과 통증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약 20회가 넘어가면서 다리길이 차이는 약 1MM 정도이거나 같아지면서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상담하였습니다.
다리저림 증상의 대부분의 원인은 몸의 틀어짐에 있습니다.
골반이 틀어져있으며 그로 인해 허리 뼈의 스핀은 상체의 중력에 의한 무게로 하지로 내려가는 신경이 골반을 거쳐 다리로 퍼져나가면서 비정상적인 이상감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에는 신경도 눌리게 되며 감각신경, 운동신경의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되게 됩니다. 특히 L4, L5의 틀어짐은 허리 통증과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이 나타나게 되며 발목, 발등과 발가락까지도 저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근본적인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서 가장 먼저 다리길이 차이를 우선적으로 봐야 하며, 부분적인 치료를 받는 경우 일시적인 호전은 될 수 있지만 장단 쪽의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 다시 통증이나, 감각이상 증상은 재발하게 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생활교정 법도 중요하지만 만성으로 틀어져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라서 굴신 운동이 매우 효과적이였습니다. 새우 운동은 골반의 틀어짐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뭉친 근육과 단축된 조직을 정상화 시킵니다.
홈페이지에 체험 후기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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