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픔 몸교정 여 38
상담
오른쪽 허리 통증이 오랜 시간 지속되었고 허리와 엉치가 아파서 병원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 ( 병원 검사 결과 디스크 이상 없음 )
이후 여러치료를 받은 후 허리와 엉치의 증상이 줄어들자 목, 어깨 통증으로 이동됨 (우측)
목과 어깨 통증은 약 6 ~7개월간 지속됨
이와 동시에 편두통이 나타남 일주일에 약 4~5일 정도
체형검사
SRLX - 현재 우측 다리가 길고, 좌측 다리도 길어진 형태이며 X형
앙와위 R- 10 MM
복와위 L- 15MM
발각도 R- 45 , L-50
무릎회전 #
무릎돌출 R- 10MM
무릎높이 R-10MM
골반높이 -R
늑골 -L
포지션 2 +D
PI - L
EX- R
천골 AI - R
L5- R
압통 목 R-5, L-5
어깨 R -7, L- 7
경추 증후군 - R
고관절 저항 R- 80, L-50
오른쪽 다리가 길면서 오른쪽 다리가 넘어지는 체형입니다. 약간의 측만증이 예상됩니다.
누운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가 약 12mm 정도 길어진 것이 확인됩니다.
누운 자세에서 오른쪽 발이 왼쪽보다 바깥쪽으로 많이 넘어집니다.
우측 골반이 밀리면서 무릎이 앞으로 돌출된 것이 확인됩니다.
무릎 높이도 오른쪽이 약간 높고 다리 굵기의 차이도 납니다.
오른쪽 골반이 전방으로 밀리면서 무릎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른쪽 다리가 길지만 골반의 형태는 다리길이 차이와 다르게 반대로 돌아가 있습니다.
우측 장골이 외방 되어 있습니다.
복와위 자세로 다리길이를 확인 -약 15MM 이상 차이가 납니다.
저항을 확인해보니 왼쪽이 PIIN 오른쪽 ASEX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복합적으로 틀어져 있습니다.
골반 외방 검사시 오른쪽 장골의 PI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가 길지만 발의 크기는 현재 왼쪽이 약간 크며 힘이 많이 실린 오른쪽 발의 아치가 펴져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더 벌리고 걷는 자세입니다.
오른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리고 걷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보통 긴 다리 쪽의 발을 더 벌리고 걷게 되며 이러한 상태가 오래되어 척추와 골반의 비틀림이 반대쪽으로 힘이 작용하게 되면 균형을 잡기 위해 반대쪽 발을 더 외전시키며 걷는 상태로 갑니다.
허리아픔 몸교정 관리
오른쪽 천골 교정 3
오른쪽 장골 교정 3
왼쪽 장골 교정 17
왼쪽쪽 천골 교정 17
등교정 매트 5
등교정 요침 15
목교정 요침 20
오른쪽 고관절 스트레칭 R 20
왼쪽 고관절 스트레칭 L 15
압통 관리
L - 곤,태, 중 , 족, 음, 활, 곡, 양
R - 위, 곤, 족, 태, 음, 활, 음, 합, 능, 천
운동 지도 및 자세
우측 외전 걷기 각도 교정, RX 형 굴신, RH 형 반굴신, 등 회전 펴기 운동, R형 요추 각도 엎드리기 자세 운동
R형 새우등 운동, R형 등 상부 새우등 운동, R형 의자 앉기 자세 지도
관리 후 비교 (허리아픔 몸 교정)
아래 호전된 사진은 교정 받은 후에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 방문하였을 때 교정을 받기 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즉 호전된 상태가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측 긴다리 차이의 변화 - 약 10mm 정도 차이가 1~2mm 정도로 줄어든 것이 확인됩니다.
죄 측 사진을 보면 오른쪽 골반의 전방 비틀림으로 인해 오른쪽 무릎이 앞으로 밀려있었지만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른쪽 골반이 외방 되어 있었지만 중앙으로 돌아온 것이 확인됩니다.
엎드린 자세의 다리 길이 차이는 약 15mm 정도에서 현재는 1~2mm 정도로 줄어든 것이 확인됩니다.
왼쪽 다리의 저항이 오른쪽 보다 크고 오른쪽 다리의 외방 되던 상태가 좋아진 것이 확인됩니다.
오른쪽 골반의 외방 되는 각도가 줄어든 것이 확인됩니다. 정확히 중앙으로 들어오지는 않지만 이전 각도와는 차이를 보입니다.
발 크기와 형태 아치의 변화 - 다리 길이 차이가 줄면서 발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오른쪽 발의 평평했던 아치가 조금 생긴 것이 확인됩니다. 보통 발의 통증이나 순환 문제 특정 부위의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 위와 같이 발의 모양이나 길이가 같아지면서 불편했던 것들이 좋아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허리아픔 몸교정 관리 설명
상담 당시 오랜 시간 업무 스트레스와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사무직 일을 하다 보니 어느 날부터 오른쪽 허리 아픈 증상과 엉덩이 부위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병원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에는 문제가 없고 다른 이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물리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은 거의 줄어들긴 했지만 이후 통증은 목과 어깨로 옮겨갔고 이 증상은 약 6개월간 지속되었는데 다른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았으며. 편두통이 심하게 나타나서 일주일에 약 4~5일 정도 지속되어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대부분 허리 통증이 있거나 목 통증의 경우 상담을 해보면 골반과 허리에서의 통증이 목 어깨 통증으로 옮겨가거나 이부분이 좋아지면 다시 골반 허리 쪽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보상 때문입니다. 다리 길이 차이가 나고 골반이 앞뒤로 틀어지면 엉덩이나 허리 쪽에 먼저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 상태로 시간이 지나게 되면 상체는 균형을 잡기 위해 앞뒤로 비틀게 됩니다. 그러면 골반의 균형은 어느 정도 잡히지만 그렇게 틀어진 상태로 상체는 굳어지면서 통증이 옮겨가는 것입니다. 관리를 하면서의 과정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회원님의 경우 처음 왔을 때는 허리와 골반의 통증보다는 현재 목, 어깨 편두통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교정원에서는 몸을 잡는 과정은 전체적인 균형을 잡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교정이나 운동 후에 상체의 균형이 잡히게 되면 골반이 약간 틀어지는 기간이 있습니다. 회원님도 중간중간 예전에 아팠던 허리와 엉덩이가 통증이 나타났다 없어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고 길게는 3일 짧으면 하루 정도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몸이 바르게 되기 위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목, 어깨, 편두통, 허리, 엉치가 동시에 아프기도 하며 예전에 불편하고 아픈 증상에 약 20~30% 정도로 줄어듭니다.
회원님의 경우 다리 길이를 확인해보니 오른쪽 다리가 긴 우장족 현상이 나타나며 정면에서는 약 10MM 엎드린 자세에서는 약 15mm 정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기본 변형이 오른쪽 다리가 긴 체형이며 골반은 앞뒤로 비틀어지면서 왼쪽 골반이 전방으로 밀려서 처음 검사 결과 골반의 형태가 왼쪽 장골은 PIIN 오른쪽 장골은 ASEX의 복합적인 상태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몸은 매우 불안정해지고 걷는 게 힘들어지며 만성피로와 각종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허리를 삐거나 다치기도 합니다.
관리받는 과정 동안 허리 통증과 목 어깨 편두통이 간헐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하면서 좋아진 증상들을 상담해본 결과 허리 통증, 걷는 자세, 만성피로감, 불면, 두통과 소화기 불편함이 약 90% 이상 없어졌다고 상담하였습니다. 걷는 모습을 어머님께서 보시고 예전에 항상 걸을 때 뒤뚱거리며 삐딱했었는데 그런 자세가 없어지고 신기해하셨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체험 수기 남겨주셨네요.
http://hoil.kr/board/bbs/board.php?bo_table=post&wr_id=148hoil.kr/default/mo/comm/bbs.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126&&com_board_search_code=&com_board_search_value1=&com_board_search_value2=&com_board_page=1&&com_board_id=12&&com_board_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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